잠실운동장 35배 430만평짜리 거울 호수발전량 연간 392 메가와트… 14만가구 사용량13일(현지시간) 문을 연 미국 이반파태양광발전소(ISEGS)의 모습.© 로이터=뉴스1 집열기가 설치된 탑의 모습. 태양열이 강한 낮시간에는 최고 섭씨 538도까지 온도가 올라간다.© 로이터=뉴스1 미국 캘리포니아주 정보위원회 정보관료인 케이티 쿠쿨카가 13일(현지시간) 이반파 태양광발전소(ISEGS)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고 있다.©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미국태양열발전태양광발전구글어네스트 모니즈이반파ISEGS모하비관련 기사X JAPAN '수소'·빌리 아일리시 '태양광'…아마존서 드러난 K-POP 과제 [황덕현의 기후 한 편]AI 시대 필수품 '전력 반도체·HVDC' 기술격차 커…'속도전' 필요'수소기술 혁신·AI-태양광' UNIST, 이노코어 연구단 출범[한전, 중동에서 길을 뚫다] ③탈석유 속도 내는 사우디 에너지 전략[한전, 중동에서 길을 뚫다] ①중동 진출의 터닝포인트, '바라카 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