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스타강사진 총출동 문예대학 개설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예술의전당 문화예술대학은 '명사와 나누는 문화예술이야기'라는 주제로 4월4일부터 12월12일까지 매월 1회씩 총 9회의 강의가 진행된다.

예술계 전반의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가한다.

'왕의 남자'와 '라디오스타' 등으로 유명한 이준익 영화감독, 연극배우 전무송, 최태지 전 국립발레단장, 1980년대를 풍미한 시인 황지우, 건축가 승효상, 정진홍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장,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등이 출강한다.

첫 강좌는 윌리엄 알렉산더 미2사단 박물관장이 강사로 나서 의정부 미2사단 전쟁박물관 투어 등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술의전당은 선착순으로 수강 희망자 50명을 신청 받는다. 수강료는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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