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박승희가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 500m 결승 경기에서 상대선수의 반칙으로 넘어지고 있다. 2014.2.13/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영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 엘리스 크리스티 웨이보. © News1 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관련 기사빙속 김민선·이나현·김준호·정재원, 2026 동계 올림픽 출전한국 쇼트트랙,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 '한 장' 빼고 싹쓸이2026 동계 올림픽 두 달 남았는데…아이스하키 경기장은 아직 공사중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