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쇼트대표팀 안현수(빅토르안)가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여자친구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결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2014.2.11/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안현수러시아 귀화2005년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2006년 국제빙상연맹소치동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