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500m 결승…밤 11시에는 '빙속 여제' 이상화 1000m 도전한국 쇼트트랙의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2014.2.10/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에서 서로 부딪혀 넘어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이한빈이 신다운을 격려하고 있다. 이한빈은 어드밴티지로 결승에 진출했다. 2014.2.10/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관련 기사2026 동계 올림픽 두 달 남았는데…아이스하키 경기장은 아직 공사중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③'스키 여제' 시프린·'4바퀴 반 회전' 말리닌, 왕좌 도전[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