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우(20·왼쪽)와 일본의 히라노 아유무(16·오른쪽)(출처=최재우 트위터) © News1 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문창석 기자 [르포] 청담서 식품·패션·리빙·다이닝 한 곳에…신세계, 신개념 공간 첫 선CGV, 홍대 스크린X관 리뉴얼 오픈…거점 4곳 업그레이드 완료관련 기사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③'스키 여제' 시프린·'4바퀴 반 회전' 말리닌, 왕좌 도전[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김연아를 보며 꿈꿨던 김윤지의 또 다른 꿈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 주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