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금메달 싹쓸이 행진에 브레이크'빙속여제' 이상화가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결선에서 1위를 차지한 뒤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14.2.12/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나연준 기자 AI 해킹 막는다…사이버 위협 대응 보안 수칙 113개 발표디지털 기술로 양식장 관리…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 시상관련 기사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③'스키 여제' 시프린·'4바퀴 반 회전' 말리닌, 왕좌 도전[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김연아를 보며 꿈꿨던 김윤지의 또 다른 꿈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 주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