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3연패 도전 세계신 보유 '샤니 데이비스' 넘어서야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모태범이 10일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1차 레이스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후 손을 흔들고 있다.2014.2.10/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모태범샤니 데이비스소치동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