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2014] "안현수, 미국대표 될 수도 있었다"

뉴욕타임스, 안 선수 러시아 귀화 과정 보도

본문 이미지 - 러시아 대표 선수로 출전하는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지난 3일(현지시간)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훈련 전 코칭스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4.2.3/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
러시아 대표 선수로 출전하는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지난 3일(현지시간)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훈련 전 코칭스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4.2.3/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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