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여수 기름유출' 관련 새누리당 제4정조위와 해양수산부의 당정협의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당정은 피해 어민들에 대한 피해보상책 마련과 재발방지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을 집중 논의한다. 201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진숙강석호이현재여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