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쿨리나, 리처드슨 주목해야'빙속여제' 이상화가 3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러 아레나 스케이팅 센터(스피드스케이팅)에서 코칭스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2014.2.3/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 올림픽 무대 3전4기에 도전하는 독일의 예니 볼프.© AFP=News1 '빙속여제' 이상화가 3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러 아레나 스케이팅 센터(스피드스케이팅)에서 훈련을 갖고 있다. 2014.2.3/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 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관련 기사한국 쇼트트랙,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 '한 장' 빼고 싹쓸이2026 동계 올림픽 두 달 남았는데…아이스하키 경기장은 아직 공사중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