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내사자 최씨에게 수사정보 알려준 혐의경찰 "김 경사에 대한 징계 고려할 것"사진 왼쪽은 에이미가 성형수술한 병원. 가운데는 지난 2011년 방송인 에이미(32·본명 이윤지)가 화보촬영 할 때 모습. 오른쪽은 에이미 검사로 알려진 춘천지검 소속 전모검사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3차 조사를 받은 뒤 다시 서울구치소로 호송되고 있는 모습. © News1 권혜정 기자 내년 서울 예산 62조 확정…서울시 51·5조·교육청 10.9조 원최호정 서울시의장,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