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한표 의원설 명절을 이틀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된 29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동탄분기점 하행선(부산방향·오른쪽)이 늘어난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촬영협조 경찰청 항공대 기장 박노원 경감, 부기장 윤석 경위) 2014.1.29/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관련 키워드서울톨게이트고속도로통행료경부선김한표관련 기사"고속도로 통행료, 5년7개월간 과수납 39만여건…10억 육박""체납차량 숨을 곳 없다"…서울시, 4개 기관 합동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