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명여자대학교 다목적관에서 열린 설날 문화체험에서 외국인 유학생 참가자들이 세배를 하고 있다.숙명여대는 설을 맞아 한국어과정 정규수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14.1.28/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