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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박태환과 함께 소치까지 달려요"

박태환 등 역대 메달리스트로 '갤럭시 응원단' 결성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2014-01-28 02:22 송고
삼성전자의 올림픽 캠페인 론칭 광고. 사진 왼쪽부터 김기훈, 성시백, 박태환, 전이경, 제갈성렬 선수. (삼성전자 제공) © News1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공식후원사인 삼성전자가 27일부터 '소치, 모두의 올림픽-올림픽을 노트하다. 갤럭시 노트 3'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올림픽 캠페인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박태환 선수 등 역대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로 구성된 '갤럭시 응원단'이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최종 목적지인 소치 올림픽 경기장까지 달려가는 여정을 담았다.


갤럭시 응원단은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딴 김기훈 선수를 비롯해 제갈성렬, 전이경, 성시백 선수 등 역대 메달리스트로 꾸려졌다.


이 응원단은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 선수와 함께 어려운 환경에서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봅슬레이 대표팀도 응원한다. 국내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하는 삼성전자는 최근 피겨스케이팅 박소연, 김해진 선수와도 모델계약을 맺은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에 기존에 해보지 않은 새로운 접근으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며 "갤럭시 응원단, 갤럭시 노트3과 함께 다가오는 동계올림픽을 더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고객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로그인한 뒤 캠페인 사이트(www.samsung.com/sec/sochi2014)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댓글이 쌓여 서울에서 소치까지 가는 지도가 완성되는 응원 릴레이 이벤트도 연다. 행사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로 참가자는 '갤럭시 노트3 로즈골드'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