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27·SK 텔레콤)이 26일(한국시간) 미국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장(파73·66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3라운드 4번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AFP=News1 나연준 기자 호남·대경·동남·전북에 3.1조 AX프로젝트 착수…지역산업 혁신AI 더빙으로 현지화…K-FAST 채널 20개·22개국 서비스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