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서리아 지음(돌베개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신사임당 하이테크놀로지를 만나다여성주의김세서리아구교운 기자 희귀질환 환우 만난 李대통령…정부 지원 정책 '속도'"신경섬유종 1형에 약물 아탈루렌 치료 가능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