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겨냥 "광고는 '새정치' 배달은 '헌정치'면 정치사기"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선포와 민주당 장하나 의원의 대선불복 선언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3.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상현안철수관련 기사민주 "국힘 전대, 전한길 주연 반탄파 압승은 역사적 퇴행"'윤희숙 혁신안' 두고…김문수 "당 분열" 조경태 "보수대통합"안철수와 장외 신경전 벌인 내란 특검, 국힘 조사 난항 예상제1야당 삼킨 '전한길 논란'…지지율 추락·특검 공포에 '우향우''한동훈 불출마' 달라진 대진표…대선 리턴매치서 '신·구 대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