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뉴스1) 허남영 기자 = 박 대통령의 인도·스위스 순방을 수행 중인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은 22일 밤(현지시간) 귀국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한편 서울신문은 23일자에서 '청와대 등 여권 관계자'를 인용, '김 실장이 박 대통령의 인도·스위스 방문 출국에 앞서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nyhur@news1.kr관련 키워드박근혜청와대김기춘관련 기사'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운명 쥔 법원, 이르면 내일 재판부 배당檢 추가수사 없었던 尹 내란죄 재판…이르면 7월 말께 1심 결론'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무죄' 김기춘, 700만원대 형사보상 받는다'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현기환·안종범·원세훈 포함(종합2보)김경수·조윤선 포함될까…광복절 특별 사면·복권 尹 결단 남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