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24·가운데)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24·오른쪽). © AFP=News1 관련 키워드김연아아사다권혁준 기자 박현경·이예원·배소현, 이벤트 매치서 김효주 앞세운 '해외파' 제압선두 도로공사, 풀세트 끝 정관장 제압…대한항공 10연승 고공 행진(종합)관련 기사'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지도자 새 출발…"오랜 꿈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