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24·가운데)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24·오른쪽). © AFP=News1 관련 키워드김연아아사다권혁준 기자 '이해란 32득점' 삼성생명, 연장 끝 신한은행 꺾고 3연패 탈출쇼트트랙 '미소 천사' 김아랑 현역 은퇴…팬들 앞 고별 인사관련 기사'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지도자 새 출발…"오랜 꿈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