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기질 악화로 21일 밤 10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시는 이날 밤 시간당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85㎍/㎥ 이상으로 2시간 이상 계속돼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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