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카드사 사장, 고객피해 최소화 방안 발표1억건이 넘는 카드사 고객정보가 유출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0일 3개 카드사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객피해 최소화 방안을 발표한다.©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KB국민카드롯데카드농협카드고객정보유출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관련 기사카드론, 전월보다 6100억원 줄었다…대출 규제로 4개월 연속 하락상반기 금융권 민원 처리 6만건 육박…민원수용률 소폭 상승농협카드,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12개 출원…"제도화 발맞춰 시장 대비"8월 카드론 잔액 0.1% 소폭 줄어…3개월 연속 감소세2014년 카드 사태 때도 논의되다 무산…'징벌적 과징금' 이번엔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