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tigerkang@news1.kr이훈철 기자 [보신각에서] 줄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경고"野 입법 폭거·탄핵 남발·예산 삭감 탓"…尹측 '비상계엄 정당성'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