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방송 고시개정, 장애인 의견 수렴해야"

시청권 수호연대 "고시 보류 결정 환영…방통위원장 면담 요구"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해 12월 입법예고한 장애인방송고시 개정안은 자막과 수화, 화면해설 등 장애인 방송 서비스를 해야 하는 유료방송사 대상을 축소하고 지상파 방송 등에서 장애인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기를 유예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방통위는 지난 9일 고시를 보류하기로 한 바 있다.

연대는 "방통위의 장애인 고시 개정 추진 유보입장을 환영하면서도 이를 철회하겠다는 것이 아닌 만큼 앞으로도 부당한 내용으로 개정하려 할 경우 반대운동을 할 것"이라며 "장애인방송고시 개정은 장애인의 방송권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막방송을 비롯한 수화통역과 화면해설 방송의 안정적인 확대 정책과 발달장애인 등 소외되어 있는 장애인 정책도 포함되어야 할 것"이라며 "방송통신위원회가 불가피하게 장애인방송고시를 개정하게 될 경우 이를 상세히 알 수 있도록 알리고 장애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hm334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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