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전 축구선수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영표 축구해설위원 위촉식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1.16 스타뉴스/뉴스1 © News1 (서울=뉴스1)관련 키워드이영표박지성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김영광, 아내 카드로 972만원 결제…안정환 "미쳤네"U17 대표팀 아우들이 꼽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손흥민·김민재코오롱모터스, 2025 아이콘 매치에 BMW 의전車 제공[뉴스1 PICK]'제라드·카카·앙리·루니' 레전드 총출동한 '아이콘매치'상암 수놓은 22명의 별들, 6만5천 축구 팬 꿈 현실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