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실크업체에 박람회 전액 지원

본문 이미지 - 진주 실크혁신센터 조감도© News1
진주 실크혁신센터 조감도© News1

(경남 진주=뉴스1) 박종운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역 특산품인 실크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해 실크업체가 국내외 박람회에 참가할 경우 횟수에 제한 없이 부스 임차비 전액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세계 5대 실크 명산지이자 국내 생산의 75%를 차지하는 지역특화산업인 진주실크를 세계적인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실크전문농공단지 조성과 함께 실크산업 혁신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실크산업의 집적화, 고도화 기반조성으로 세계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실크산업혁신센터를 문산읍 삼곡리 실크전문농공단지 내 부지에 총사업비 340억원을 투입,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sj364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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