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 샤론 전 이스라엘 총리와 베냐민 네타냐후 현 총리가 2005년 1월 예루살렘에서 개최된 회의에 참석했다. © 로이터= 뉴스1 정은지 특파원 중국, 중러 합동 훈련 우려 日에 "소란 피울 필요 없어"정부, '중국(대만)' 표기 반발에 "여러 사안 감안해 대응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