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데니스 로드먼 등 미국 프로농구(NBA) 출신 선수들의 농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지난 9일 보도했다. (노동신문) 2014.1.9/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VOA로드먼김정은리설주사치품위스키유엔 안보리대북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