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전 피해자 등 소송…강릉·속초·울산도 예정동양피해자대책위 "'수혜자는 이 부회장' 의혹 해소 필요"현재현 회장 등 영장실질심사, 13일 오전 10시 예정동양그룹 피해자대책협의회가 지난해 11월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자택 앞에서 동양 CP-회사채 투자자들의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집회를 연 뒤 항의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담에 붙이고 있다. /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 의혹을 받고 검찰에 3차 소환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지난달 19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기사증선위, 동양 현재현회장 검찰 고발..CP사기발행 혐의(상보)'동양 사기성 CP' 현재현 등 경영진 영장 청구(종합)"농사 지어 모은 돈…" '동양사태' 피해자 손배소"대통령님 도와주세요" 동양 피해자, 손가락 절단(종합)동양사태공대위, 현재현 회장 등 동양 일가 고발동양 CP·회사채, 불완전판매 사실로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