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의…' 저자 "기자회견 내용 사실 아니다"장로 등 "조 목사와 저자 정씨는 내연관계" 주장순복음교회 일부 장로들이 조용기 목사의 불륜의혹 근거라며 제시한 책 ‘빠리의 나비부인’에 대해 저자인 정귀선씨가 직접 ‘허구의 소설’이라고 밝히고 나섰다.(국민일보 제공)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