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관계자 "유족들, 관계없는 출입자 차단 요청"7일 오전 슈퍼주니어 소속 가수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 빈소로 내려가는 계단을 장례식장 관계자들이 통제하고 있다. /뉴스1©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