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박근혜 대통령의 첫 신년 기자회견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박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청와대 트위터. © News1 관련 키워드눈TV관련 기사'이자카야 운영' 송백경, 20만원 훔친 좀도둑 몰려 분노 "쌍욕 퍼부었다"'슈돌' 미식가 정우, 이번엔 과일 감별 도전…'정장금' 포스"베트남 이주노동자 뚜안 사망, 대통령이 답하라"…시민단체 농성 돌입장동혁 "잘못 덮고 가자는 것 아냐…더 많이 만나 하나 되는 길 찾겠다"'마지막 썸머' 이재욱♥최성은, 17년 로맨스 결실…1.7% 종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