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경희 신변 이상說'…정부 예의주시

정보 당국 한때 '사망' 판단...신병 치료차 해외 체류 가능성도

본문 이미지 - 지난해 7월 27일 북한 전승기념일 열병식 행사 도중의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곁에 고모 김경희로 추정되는 인물이 서있다. (스카이 뉴스 마크 스톤 기자 트위터/@Stone_SkyNews)© News1 서재준 기자
지난해 7월 27일 북한 전승기념일 열병식 행사 도중의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곁에 고모 김경희로 추정되는 인물이 서있다. (스카이 뉴스 마크 스톤 기자 트위터/@Stone_SkyNews)© News1 서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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