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와 넥슨의 공동개발로 관심을 모았던 '마비노기온라인2' 개발이 중단됐다. 모바일게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 News1 지난 2012년 지스타에 출품한 '마비노기2'© News1관련 키워드온라인게임관련 기사KBS, 올해 유튜브 180억 뷰 돌파…E스포츠·'개콘' 화제성 쌍끌이엔씨소프트, 'NC' 상표권 범위 대폭 확대…"사명 변경과는 무관"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이번 크리스마스엔 게임이랑 '방콕'할까…게임사 이벤트 살펴보니위메이드, 내년 2월 '레전드 오브 이미르' e스포츠 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