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와 넥슨의 공동개발로 관심을 모았던 '마비노기온라인2' 개발이 중단됐다. 모바일게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 News1 지난 2012년 지스타에 출품한 '마비노기2'© News1관련 키워드온라인게임관련 기사벤츠 코리아, 평창 용평서 겨울 팝업 '윈터 스릴' 운영넥슨, '블루 아카이브' 캠페인 굿즈 수익금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밴드 아월, 22일 신곡 '밤이 되었습니다' 발매…'마피아게임'에서 영감컬리 이어 롯데마트도 영입…'쇼핑' 경쟁력 키우는 네이버 멤버십부진작 빠르게 정리한다…국내 게임사 '선택과 집중' 흐름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