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와 넥슨의 공동개발로 관심을 모았던 '마비노기온라인2' 개발이 중단됐다. 모바일게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 News1 지난 2012년 지스타에 출품한 '마비노기2'© News1관련 키워드온라인게임관련 기사밴드 아월, 22일 신곡 '밤이 되었습니다' 발매…'마피아게임'에서 영감컬리 이어 롯데마트도 영입…'쇼핑' 경쟁력 키우는 네이버 멤버십부진작 빠르게 정리한다…국내 게임사 '선택과 집중' 흐름 가속정권 교체 후 대대적 전환…박진영·은희경 위원장까지 [2025 총결산-문화정책]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관…내년 1월까지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