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화가와 북한 식당 종업원의 사랑과 예술 이야기왼쪽부터 배우 한효주, 고수 © News1 관련 키워드묘향산관고수한효주구교운 기자 신경림 간호협회장 "2026년 간호법 현장서 자리잡는 원년 될 것"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주요 기사뉴진스, 다니엘 없다…어도어 전속계약해지 통보'8년 열애' 한보배, 3월 결혼…"배우 잠시 내려놓고 직장생활 중"차가원 측, MC몽 의혹 보도에 "사생활 무참히 짓밟혀…법 조치"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없어 불쌍? 남 의견 의미 없어"최준희, '개콘' 깜짝 등장 "외모 만족 안돼 성형앱만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