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의 기성용(25). © AFP=News1 관련 키워드기성용지동원권혁준 기자 '이정후 전 동료' 외야수 야스트램스키, 2년 338억원에 애틀랜타행김시우·임성재 LIV 골프 간다?…소속사 측 "사실 무근"(종합)관련 기사기성용·지동원 뛰었던 선덜랜드, 9년 만에 EPL 복귀'죽어도 선덜랜드' 바로 그 팀, 승격 PO 진출…9년 만의 EPL 복귀 도전'축구 종가' 최상위 리그 EPL에 도전장 내민 '신성' 양민혁‧김지수'20세' 김지수, 15번째 한국인 EPL 데뷔…최연소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