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최저한세율 17%로 1%p 인상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中企만 비사업용 양도세 중과 1년 유예신용카드 소득 공제율 현행 15% 유지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조세소위원회에서 나성린 소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르리며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2013.12.31/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소득세조세특례법양도세 중과 폐지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