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4·선덜랜드)이 27일(한국시간) 영국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선덜랜드 홈페이지 캡쳐).© News1 나연준 기자 호남·대경·동남·전북에 3.1조 AX프로젝트 착수…지역산업 혁신AI 더빙으로 현지화…K-FAST 채널 20개·22개국 서비스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