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 vs '협의'…철도노조-코레일 시각차

'수서발 KTX' 등 요구사항 두고 노사 인식 갈려

본문 이미지 - 전국철도노조 파업 18일째인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철도노조 측 김재길 정책실장(왼쪽), 이용우 한국철도공사 인사노무실장을 비롯한 노사관계자들이 두번째 실무교섭을 시작하고 있다. 2013.12.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전국철도노조 파업 18일째인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철도노조 측 김재길 정책실장(왼쪽), 이용우 한국철도공사 인사노무실장을 비롯한 노사관계자들이 두번째 실무교섭을 시작하고 있다. 2013.12.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