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으로부터 '자유'…하지만 25일은 성탄절노조 "장기 은신 부탁", 조계종 26일 내부회의경찰이 25일 오후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이 은신 중인 서울 종로구 조계사 주위를 순찰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고객정보 대문 열어뒀던 쿠팡…서서히 드러나는 유출 사고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