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례 검찰수사 선상에 올랐으나 살아나온 '불사조'로 불릴 듯차기 당권, 전남도지사 도전 등 향후 행보 가벼울 듯저축은행 금품수수 받은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장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13.12.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박지원민주당솔로몬저축은행저축은행태광그롭김대중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