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인이 말하는 일베·上] '안녕들' 대자보 찢은 일베 회원 최모씨"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쩔뚝이' '노알라' 희화화, 원초적 재미 위해""일베, 제약 없이 의견 표출…사회악? 다른 커뮤니티도 똑같아"20일 서울 종로구 뉴스1 사무실을 찾은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 최모씨(가명·20)가 일베 고유의 '손 인증'을 보이고 있다. © News1 '오늘의 유머'(오유) 첫 페이지. © News1일베 내부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쩔뚝이'라고 비하한 자료. © News1 관련 키워드눈TV관련 기사'미스트롯4' 재도전한 채윤, 내공 증명 "깊어져 돌아와""내가 조금더 어렸더라면"…'55세 자연임신' 최성국, 둘째 출산 중 눈물옥상달빛 김윤주 "남편 10CM에 아침마다 90도 인사"허찬미, 엄마와 '미스트롯4' 대결?…나란히 올하트 진출이세영 "'미스트롯4' 새 얼굴로 도전"…눈·코 성형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