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 하그에 2-0 승리…리그 7위 도약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PSV 아인트호벤 소속의 박지성(32).© AFP=News1 관련 키워드박지성아인트호벤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이 한 판에 돈·명예 다 걸렸다…PSG-인터 밀란, 챔스전 격돌한국인 최초 차붐이 들어올린 유로파 트로피, 이번엔 손흥민이 입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