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원 등 650명, 7~13층서 물 뿌리며 대치 중14일째 파업 중인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지도부를 강제 구인하기 위해 22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경찰이 잠긴 출입문을 열고 진입하고 있다. 2013.12.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