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체포 작전…건물 강제진입해 몸싸움(4보)

경찰, 민주노총 건물 입구 "강제 진입" 방송 후 강행
노조원과 시민단체 등 수백명 막아서 몸싸웜 벌어져
사수대에 톧진당 김선동·김재연·김미희·이상규 의원도

본문 이미지 - 철도노조 노조원들과 민주노총 관계자 등이 21일 오전 민주노총이 입주한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로비에서 경찰이 철도노조 지도부 등에 대한 검거를 위해 들이닥칠 것을 대비해 출입구 등을 지키고 있다. 2013.12.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철도노조 노조원들과 민주노총 관계자 등이 21일 오전 민주노총이 입주한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로비에서 경찰이 철도노조 지도부 등에 대한 검거를 위해 들이닥칠 것을 대비해 출입구 등을 지키고 있다. 2013.12.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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