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창호 기자 = 선정 업체는 중구 (주)삼양웰푸드, 남구 솔베이실리카코리아(주), 남동구 (주)에몬스가구, 서구 (주)사조해표, 희성금속(주), (주)진흥주물 등이다.
시는 환경관리 실태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현장실사 등을 실시해 이들 업체를 선정했다.
우수기업들은 1년 내지 3년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면제 받고 환경시설 개선자금을 우선 지원 받게 된다.
시는 기업에서 원할 경우 전문가 등에 의한 환경시설 기술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오염을 줄이고 환경관리를 잘하고 있는 모법 업체를 되도록 많이 발굴해 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환경관리 우수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ych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