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18일 검사징계위원회 열고 확정국가정보원 대선·정치 개입 의혹 사건 수사 과정에서 외압·항명 논란을 일으킨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18일 오후 징계여부 결정 검사심의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경기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청청사 내 법무부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법무부는 윤 지청장에게 정직 1개월, 박형철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장에게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 News1 최영호 기자전준우 기자 "정부 대책 약발 먹혔나"…달러·원 환율, 약 두 달만에 1420원대로가상자산 자금세탁 막는다…트래블룰 100만원 이하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