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타 출신 해설진 의견 엇갈려내년 2월 열리는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인 김연아(23·가운데)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23·오른쪽). © AFP=News1 관련 키워드김연아아사다 마오권혁준 기자 '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김단비 24득점' 우리은행, 박지수 빠진 KB 제압…5위 도약관련 기사'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지도자 새 출발…"오랜 꿈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