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7일 재정위 열어 징계 수위 논의성난 농구팬들 "영구제명 시켜야"경기 중 비신사적인 행위로 논란을 빚은 애런 헤인즈(서울 SK). © News1 안은나 기자지난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KCC 이지스 경기에서 KCC 김민구가 부상을 입고 코트 위에 쓰러져 있다. 2013.1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헤인즈권혁준 기자 KLPGA, 드림 윈터투어 출범…3개 대회·총상금 16억 원 규모프로야구 KIA, 무등산 보호 기금 616만원 전달관련 기사씨네큐브 25주년 특별전 개최…봉준호 '마더'·이창동 '시' 등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