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극악무도한 반 인권행태에 입장 안 밝히면 국민이 납득하겠나"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3.12.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혜훈장성택문재인안철수